제목 | 7월 29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7-30 10:24 | 조회수 | 166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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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AgriMer, 프랑스 연질밀 작물의 절반만 양호한 상태 (Only half of French soft wheat crop in good condition, FranceAgriMer says) 지난주에 프랑스 연질밀의 평가가 다시 하락하여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현재 작물의 절반만 양호한 상태이고 수확은 주기 내내 습한 날씨가 작물에 계속 부담을 주면서 평균보다 훨씬 뒤처졌다. FranceAgriMer 농장 사무소는 곡물 작물 데이터에서 7월 22일까지 연질밀의 약 50%가 양호 또는 매우 양호한 상태였으며 이는 1주일 전 52%, 1년 전 78%에서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미국 법원, EPA의 2022년 소규모 정유소 바이오연료 면제 거부 기각 (US court rejects EPA denials of 2022 small refinery biofuel waivers) 연방 항소 법원은 금요일에 환경보호청이 2022년에 소규모 정유소에 대한 국가 바이오연료 혼합 프로그램의 일시적 면제를 거부한 결정을 기각하고, 검토를 위해 해당 기관으로 사건을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컬럼비아 특별구 미국 항소 법원의 결정은 옥수수 기반 에탄올과 같은 바이오연료를 국가 연료에 첨가하라는 재생 가능 연료 표준에 따른 연방 요구사항에 오랫동안 반대해 온 정유 산업의 승리이다.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이 2024/25년 현재까지 300만 톤으로 급증 (Ukraine’s grain exports jump to 3 mln T so far in 2024/25, ministry says) 농무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4/25년 7월~6월 시즌의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은 7월 26일까지 300만 톤을 넘어 시즌 전 같은 날짜의 190만 톤에서 크게 증가했다. 이 양에는 밀 116만 톤, 옥수수 144만 톤, 보리 418,000톤이 포함되었다. 한국의 MFG가 약 6만 톤의 대두박을 구매 (South Korea’s MFG buys about 60,000 T soymeal, traders say) 유럽 트레이더들은 한국의 대형 사료 공장 그룹(MFG)이 금요일 남미에서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약 60,000톤의 대두박을 매수했다고 말했다. 항구 하역에 대한 추가 요금을 포함하여 톤당 비용 및 운임(C&F)으로 약 430.97달러에 구매했다. 무역회사 Bunge가 판매자로 여겨졌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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