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4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7-05 10:45 | 조회수 | 162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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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옥수수 수출, 대두 시즌의 기세가 꺾이면서 속도 회복 (Brazil corn exports gather pace as soy season loses momentum) 곡물 트레이더 로비단체 Anec은 수요일에 7월 브라질 옥수수 수출량이 340만 톤으로 추산되었으며, 선적 시즌이 빨라지고 대두 수출이 탄력을 잃으면서 6월에 비해 240만 톤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이 수치가 확정되면 이번 달 옥수수 수출량은 브라질이 기록적인 2기작 옥수수 수확을 하고 중국이 남미 국가로부터 곡물을 더 많이 구매했던 지난해 7월보다 약 250만 톤 적을 것이다. 브라질 농림부 장관, 쌀 수입 경매 불필요하다고 밝혀 (Brazil ag minister says auction to import rice ‘not necessary’) 브라질 정부는 더 이상 수입쌀을 구매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수요일 지역 TV채널에서 농림부 장관 Carlos Favaro가 말했다. 이 계획이 지역 농민들의 비난을 받은 후이다. Favaro 장관은 “가격이 이미 떨어졌다.”라고 말하며 정부가 시장을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요르단, 입찰에서 약 6만 톤의 사료용 보리 매수 (Jordan buys about 60,000 metric tons feed barley in tender, traders say) 유럽 트레이더들은 요르단의 국영 곡물 구매기관이 수요일 국제 입찰에서 약 6만 톤의 사료용 보리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무역회사 Olam에서 톤당 217달러 C&F 조건에 8월 하반기에 선적하기로 하고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MFG 약 6만 톤의 대두박을 매수 (South Korea’s MFG buys about 60,000 T soymeal, traders say) 유럽 트레이더들은 수요일 한국의 주요 사료 생산업체 그룹(MFG)이 화요일 늦게 비공개 거래를 통해 남미에서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약 6만 톤의 대두박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추가 항구 하역에 대한 요금을 포함하여 톤당 433.5달러로 C&F 조건으로 구매되었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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