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5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6-10 10:37 | 조회수 | 105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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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부 홍수로 인한 대두 손실은 270만 톤으로 나타나 (Soybean losses from floods in southern Brazil seen at 2.7 million tons) 브라질 최남단 리오그란데두술 주에서 최근 홍수와 관련된 대두 손실은 271만 톤으로 추정되었으며, 이는 280만에서 300만 톤에 이르는 민간 예측과 일치한다고 화요일 농작물 기관인 Emater가 밝혔다. Emater는 성명을 통해 리오그란데두술 주의 이번 시즌 대두 수확량이 이전에 예측된 2,224만 톤보다 감소한 1,953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 주에서 대두 수확량을 ha당 2,923kg으로 고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EU 2023/24년 연질밀 수출 전년 대비 5% 감소 (EU 2023/24 soft wheat exports down 5% year on year)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화요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2023/24 시즌이 시작된 이후 유럽연합의 연질밀 수출량은 6월 2일까지 2,817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EU 보리 수출량은 총 544만 톤으로 2022/23 시즌의 해당 기간보다 13% 감소했다. EU 옥수수 수입량은 1,707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알제리, 약 800,000톤의 밀을 입찰로 구매 (Algeria buys about 800,000 T wheat in tender, traders say) 알제리 국영 곡물청인 OAIC는 화요일 마감된 국제 입찰에서 약 80만 톤의 제분용 연질밀을 구매했다고 유럽 트레이더들이 말했다. 보고된 구매는 톤당 약 279달러에서 279.50달러로 비용과 운임(C&F)을 포함했다고 말했다. 8월 상반기에 톤당 280달러로 C&F조건으로 구매한 것도 보고되었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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