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3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6-04 08:18 | 조회수 | 144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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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obank, 재배면적 증가로 호주 밀 수확량 증가할 것 (Bigger planted area should boost Australia’s wheat harvest, Rabobank says) 호주의 2024/25년 밀 수확량은 재배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간 더 많아질 것이지만, 보리와 카놀라의 생산량은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라보뱅크(Rabobank)의 애널리스트들이 월요일에 전했다. 러시아의 작황 손실로 인해 시카고 밀 선물이 10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한 상황에서 밀 생산량 증가는 글로벌 공급에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 지속가능한 농산물 조달을 위한 첫 단계 (China takes nascent steps towards sourcing sustainable farm products) 중국의 대표 식품 그룹인 COFCO International은 지난 금요일 삼림 벌채를 하지 않은 대두를 처음으로 국내에 선적했는데, 이는 농산물 수입에서 지속가능성보다 가격을 우선시해온 중국에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업계관계자들이 말했다. 중국은 대두와 쇠고기를 포함한 농산물의 최대 구매자로, 이는 세계 삼림 벌채의 원인이지만, 팜유를 포함한 농산물이 산림 벌채나 자연 서식지의 전환과 관련된 토지에서 조달되지 않도록 요구하는 면에서 서방 국가들보다 뒤처져 있다.다. 한국의 NOFI, 비공개 거래로 약 60,000톤의 사료용 밀 구매 (South Korea’s NOFI bought about 60,000 T feed wheat in private deal) 대표적인 한국 사료 그룹인 농협사료는 국제 입찰 없이 금요일 비공개 거래로 약 60,000톤의 사료용 밀을 구매했다고 유럽 트레이더들이 월요일에 전했다. 그들은 밀은 선택적 원산지에서 조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톤당 288.00달러 C&F 조건으로 추산되었으며, 항구 하역에 대해 톤당 1.5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었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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