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 16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5-16 20:42 | 조회수 | 153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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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밀 라니냐 가능성이 있지만, 인도양이 희망 (Argentina wheat facing likely La Nina, but Indian Ocean offers silver lining)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 곡물거래소는 수요일 파종이 시작된 후 개선된 토양 상태와 라니냐로 알려진 기상현상과 인도양 쌍극자 현상의 혼합으로 인해 10월과 11월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언급하면서 2024/25년 밀 수확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표명했다. 농업공학자인 크리스티안 루소(Cristian Russo)는 거래소 보고서에서 “성공적인 밀 수확을 촉진하는 요인들이 있다”라고 작성했다. 요르단 최대 120,000톤의 밀을 구매하기로 입찰 (Jordan tenders to buy up to 120,000 T wheat, traders say) 요르단의 곡물 바이어는 선택적 원산지에서 조달할 수 있는 제분용 소맥을 최대 120,000톤을 구매하기 위해 국제 입찰을 발표했다고 유럽 트레이더들이 수요일 밝혔다. 입찰가격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5월 21일이다. 일본, 입찰을 통해 사료용 밀과 보리 23,428톤 수입 (Japan to import 23,428 tons feed wheat and barley via tender) 농림수산성(MAFF)는 일본이 수요일 늦게 마감된 SBS (동시 매매) 경매를 통해 사료용 밀 23,048톤과 보리 380톤을 수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수산성은 일반적으로 매주 시행하는 입찰을 통해 8월 31일까지 선적되고 10월 31일까지 일본에 도착할 사료용 밀 5천 톤과 보리 25,000톤을 모색했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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