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 1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5-02 10:24 | 조회수 | 167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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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가 분열적인 개혁을 추진함에 따라 아르헨티나 곡물 파업 해제 (Argentina grains strike lifted as lawmakers push forward divisive reforms) 아르헨티나의 유지종자 부문 노동자들은 의회 하원이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지지를 받았지만, 일부 노조가 반대하는 논란이 많은 개혁안을 승인한 후 화요일 늦게 이틀간의 파업을 해제했다. 남미 국가의 최대 곡물 항구가 노조 파업으로 인해 마비되어 세계 최대 수출국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에서 대두, 옥수수와 밀의 선적을 보류했다. ICE 5월 원당 인도량 167만 톤으로 사상 4번째로 가장 많아 (ICE May raw sugar delivery hits 1.67 mln tns, 4th largest on record) 화요일 설탕 트레이더 3명의 사전 정보에 따르면, ICE 거래소의 5월 계약 만료에 따른 원당 인도량은 32,914로트 약 167만 톤으로 기록상 4번째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상품 트레이더 윌마 인터내셔널(Wilmar International)은 29,727로트, 약 151만 톤으로 설탕을 가장 많이 인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품 트레이더 루이스 드레이퍼스(Louis Dreyfus)는 19,127로트, 약 97만 1,000톤의 주요 수령자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트레이더들이 말했다. 이집트로 향하는 밀 선박 2척이 추가로 러시아에서 운항 지연 (Two more wheat ships headed for Egypt are facing delays in Russia) 이집트 국영 곡물 구매기관이 구매한 밀을 운반하는 2척의 선박이 러시아에서 지연에 직면해 있다고 이 문제에 대해 알고 있는 두 소식통이 로이터 통신에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와디 티바(Wadi Tiba)와 에드푸(Edfu)는 모두 GASC(상품공급총국)이 구매한 약 6만 톤의 밀을 싣고 러시아 항구에 몇 주 동안 갇혀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5월 보리 수출량 증가 (Ukraine barley exports seen high in May, producers say) 우크라이나는 지난 4월 보리 약 20만 톤 수출했으며, 5월에는 이미 18만 톤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화요일 농업 생산자 조합이 밝혔다. 우크라이나 최대 농업 기업 단체인 농업 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구곡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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