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월 1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4-18 10:46 | 조회수 | 131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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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Abiove, 2023년 대두 생산량 전망 상향 및 기초 재고량 증가 (Brazil’s Abiove raises 2023 soy output view, raises beginning stocks) 화요일 유지종자 로비업체인 Abiove가 발표한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브라질 대두 생산량 수정은 올해 브라질의 기초 재고량 추정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상향 조정으로 인해 브라질의 2023년 대두 생산량이 기록적인 1억 6,030만 톤으로 고정되면서 기초 재고량은 이전에 계산된 것보다 120만 톤 더 많은 590만 톤으로 추산되었다. 러시아의 농업 부문은 홍수에 큰 피해를 보지 않아 (Russia’s agricultural sector largely unscathed by floods, minister says) 드미트리 파트루셰프(Dmitry Patrushev) 농업부 장관은 화요일 여러 지역의 폭우로 인해 러시아 농업 회사의 업무가 크게 방해받지 않았고 농작물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었다고 말했다. 봄 파종 면적은 작년보다 약간 높은 속도로 500만 ha에 근접하고 있다고 장관은 덧붙였다. 루마니아 콘스탄타 항구를 통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은 1분기에 35% 감소 (Ukraine grain exports via Romania’s Constanta port fall 35% in Q1) 루마니아 흑해 항구를 통한 전체 곡물 수출은 거의 28% 증가했지만, 콘스탄타를 통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이 1분기에 216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1% 감소했다고 화요일 항만국이 로이터를 통해 밝혔다. 콘스탄타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키예프의 최대 대체 수출 경로가 되었으며, 항만국은 세계 최대 곡물 수출국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의 수출 감소에 대한 즉각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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