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월 8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4-11 10:59 | 조회수 | 117 | 작성자 | 김현정 |
---|---|---|---|---|---|---|---|
에탄올에 대한 기후 장애물을 높이기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초기 SAF 보조금 모델 (Biden administration’s initial SAF subsidy model to raise climate hurdle for ethanol) 이 문제에 정통한 두 소식통은 바이든 행정부가 앞으로 몇 주 안에 옥수수 기반 에탄올 업계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제한적인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 보조금 프로그램을 위한 예비 기후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5월 15일까지 출시될 수 있는 예비 모델에 따르면, 관련된 옥수수가 단 3가지 지속가능한 농업 기술 중 하나를 활용하여 농민들로부터 공급되지 않는 한 에탄올은 SAF 보조금 프로그램의 공급 원료로서 자동적으로 자격을 얻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비와 중국의 수요로 호주의 밀, 보리 재배 촉진 (Rain and Chinese demand to boost Australia’s wheat, barley planting) 호주 농민들은 중국의 수요와 동부 해안의 습한 날씨 덕분에 올해 밀 보리를 더 많이 심을 가능성이 높으며, 캐놀라의 파종은 서부 지역의 낮은 이윤과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가들이 말했다. 호주는 세계 2위의 밀 수출국이자 보리와 캐놀라의 주요 공급국으로 수확량이 세계 공급과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량, 2023/24년 현재까지 3,600만 톤에 달해 (Ukraine grain exports at 36 mln T so far in 2023/24, ministry says) 금요일 농림부 자료에 따르면, 2023/24년 7월~6월 마케팅 시즌 동안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은 1년 전 3,850만 톤에서 4월 5일 현재 약 3,600만 톤으로 감소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수출된 품목은 밀 1,420만 톤, 옥수수 1,950만 톤, 보리 197만 톤이다. 출처: Thomson Reuters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news_20240408.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