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월 5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4-08 11:24 | 조회수 | 138 | 작성자 |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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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가격 급등함에 따라 2024년 로부스타 수확 임박 (Brazil approaches 2024 robusta harvest as prices skyrocket) 브라질 농민들은 현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런던 로부스타 선물이 16년 만에 최고치에 도달함에 따라 올해 더 많은 로부스타 커피 수확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브라질은 베트남 다음으로 로부스타의 두 번째로 큰 생산국이며, 아라비카 커피 원두의 최대 생산국이다. 로부스타는 일반적으로 카페인 함량이 높아 쓴맛이 나지만, 아라비카는 더 부드럽고 더 높은 평가를 받는 품종이다. 튀니지, 연질밀과 듀럼밀을 입찰 구매 (Tunisia buys soft wheat and durum in tender, traders say) 튀니지 국영 곡물청은 목요일 국제 입찰에서 듀럼밀 약 5만 톤과 연질밀 약 7만 5천 톤을 구매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유럽 무역업자들이 말했다. 이는 입찰에서 요구한 연질밀 5만 톤보다 많은 수치였다. 연질밀은 선택적 원산지에서 공급하기 위해 2만 5천 톤을 세 번 위탁받아 구매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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