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2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2-27 11:35 | 조회수 | 165 | 작성자 | 임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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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사상 최대 CBOT 옥수수 매도 및 대두 매도 행진 연장 (COLUMN: Funds post all-time CBOT corn short and extend record soy selling streak -Braun) 미국 곡물 및 유지종자 시장은 글로벌 공급량 회복과 함께 올해 들어 지금까지 역사적인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투기꾼들이 시카고 옥수수에 대해 사상 최대 약세 베팅을 한 이후에도 가격은 지난주 하락세를 이어갔다. 2월 20일로 끝난 주에, 펀드매니저들은 CBOT 옥수수 선물 및 옵션에 대한 순매도 포지션을 일주일 전의 314,341 계약에서 340,732 계약으로 늘렸다. 이는 2019년 4월에 기록한 종전 사상 최대 순매도 계약인 322,215 계약을 넘어선 수치이다. 아르헨티나의 기록적인 옥수수 수확, 가격 하락으로 위협 (Argentina’s hoped-for record corn harvest threatened by sliding prices -exchange) 아르헨티나의 기록적인 옥수수 수확이 전 세계적인 가격 하락으로 인해 그 혜택이 제한될 수 있다고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 곡물 거래소가 금요일 밝혔는데, 이는 수십 년만에 최악의 경제 위기와 싸우고 있는 새 정부에 타격이 될 수 있다. 세계 3위 옥수수 공급국인 아르헨티나의 옥수수 수출량은 충분한 강우량에 힘입어 수확량이 5,700만 톤으로 추산되면서 지난 시즌에 비해 5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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