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23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2-23 13:58 | 조회수 | 160 | 작성자 | 임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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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옥수수와 대두 전망은 폭염 이후 타격 (Argentina corn and soy outlooks take hit after heat wave) 로사리오 곡물거래소는 1월 말과 이달 초의 폭염으로 인해 수요일 아르헨티나의 2023/24년 대두와 옥수수 수확량 추정치를 각각 4,950만 톤과 5,700만 톤으로 낮췄다. 거래소는 앞서 대두 수확량을 5,200만 톤, 옥수수 수확량을 5,900만 톤으로 추산했다. 우크라이나 옥수수 면적은 대두에 밀리겠지만 현금 부족은 전환 제한 (Ukraine corn area to lose to soy, but cash shortage limits switch) 생산자들은 우크라이나 농부들이 지난해 낮은 옥수수 가격으로 인해 큰 손실을 입은 이후 2024년 재배 계획을 검토하고 있지만 수익성이 더 높은 대두로 전환할 능력은 부족한 자금으로 인해 제한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남부 지역의 농부들은 봄에 보리를 파종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톤당 50달러 이상의 손실을 발생시키고 있는 옥수수 파종 여부를 결정할 시간이 남아있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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