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20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4-02-20 09:53 | 조회수 | 141 | 작성자 | 임수현 |
---|---|---|---|---|---|---|---|
브라질 최대 농업협동조합, 급증하는 곡물 재고로 고군분투 (Brazil’s biggest farm coop grapples with surging grain inventories) Coamo의 Airton Galinari 회장은 목요일 오후 브라질 최대 농업협동조합이 지난 시즌 풍작과 부진한 농민 판매로 인해 곡물 재고가 2023년보다 50% 이상 증가한 상태로 2024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은 공급 압력이 곡물 가격에 계속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세계 최대 대두 생산 및 수출국이자 주요 옥수수 수출국인 브라질의 농민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음을 뒷받침한다. 날씨로 인한 우크라이나 2024년 겨울 밀 수확 피해량 1~2%으로 추정 (Weather damages only 1-2% of Ukraine 2024 winter wheat crop, ministry says) 농업부는 과학자들의 데이터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겨울 밀 수확량의 1~2%만이 이번 겨울을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일요일 밝혔다. 겨울 밀은 우크라이나 전체 밀 생산량의 95% 이상을 차지한다. 겨울에는 주로 밭의 심한 서리와 얼음으로 인해 겨울 파종 면적의 최대 7%가 죽는데, 올해 겨울은 더 온화했다. 출처: Thomson Reuters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news_20240220.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