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3-12-07 09:32 | 조회수 | 145 | 작성자 | 임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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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기상 예보관: 겨울 곡물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4%에 불과 (Russian weather forecaster: only 4% of winter grains in poor condition) 러시아의 겨울 농작물 상태는 작년보다 평균적으로 좋아졌으며 상태가 좋지 않고 얇아진 것은 4%에 불과했다고 기상청 관계자가 수요일 밝혔다. 주 기상 예보관 Hydrometcentre의 과학 책임자인 Roman Vilfand는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 지표가 지난 5년 동안 평균 8%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농무부는 러시아가 2023년에 2022년 기록인 약 1억 5,800만 톤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확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1월 30일 현재, 러시아는 벙커 중량으로 약 9,900만 톤의 밀을 포함하여 1억 5,100만 톤 이상의 곡물을 수확했다.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은 2023/24년 현재까지 1,370만 톤으로 감소 (Ukraine grain exports down at 13.7 mln T so far in 2023/24 - ministry ) 수요일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2023/24년 7월~6월 마케팅 시즌 동안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은 지금까지 약 1,370만 톤으로 감소했다. 농무부는 지난해 12월 9일까지 우크라이나가 거의 1,900만 톤의 곡물을 수출했다고 말했다. 무역조합 UGA는 우크라이나의 곡물 및 유지종자 수출량이 10월 350만 톤에서 11월 450만 톤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는 우크라이나가 대체 운송 경로를 통해 적극적으로 수출을 늘려왔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수출 물량은 밀 610만 톤, 옥수수 660만 톤, 보리 88만 9천 톤 등이다. 지난 시즌 12월 9일까지 우크라이나는 밀 720만 톤, 옥수수 1,020만 톤, 보리 150만 톤을 수출했다.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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