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23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3-10-23 11:34 | 조회수 | 145 | 작성자 | 임수현 |
---|---|---|---|---|---|---|---|
브라질 농부들, 2023/24년 대두 면적의 29.84% 파종 (Brazil farmers plant 29.84% of 2023/24 soybean area -consultancy) 컨설팅 회사 Patria Agronegocios는 금요일, 브라질 농부들은 2023/24년 대두 수확 총 예상 면적의 29.84%를 심었는데, 이는 지난해 이맘때 심은 37.60%보다 적었다고 밝혔다. Patria는 재배 면적도 지난 5년 평균보다 낮았다고 말했다. 프랑스 옥수수 수확 74%, 밀 파종 38% 완료 (French maize harvest 74% complete, wheat sowing at 38%) 프랑스 농업 사무소인 FranceAgriMer는 금요일, 프랑스 농부들이 10월 16일까지 올해 옥수수 작물의 74%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FranceAgriMer 곡물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수확을 위한 연밀 파종은 월요일까지, 파종 예상 면적의 38%에 도달했으며, 겨울 보리 파종은 지난주 28%에서, 현재 51%에 이르렀다. 인도, 캐나다로부터의 수입이나 투자에 대한 규제 계획 없어 (India not planning curbs on imports or investments from Canada ) 뉴델리의 정부 고위 소식통 두 명은, 인도가 양국 간의 외교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로부터의 수입이나 투자를 억제하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뉴델리와 오타와의 관계는 지난 9월 Justin Trudeau 총리가 캐나다의 시크교 분리주의 지도자 총격 사건에 인도 요원과 연루된 신빙성 있는 혐의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 급격히 악화됐다. 출처: Thomson Reuters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news_20231023.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