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19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3-10-19 10:59 | 조회수 | 154 | 작성자 | 임수현 |
---|---|---|---|---|---|---|---|
러시아 EPT, 중국에 곡물, 두류, 유지종자 7천만 톤 수출 계약 체결 (Russia’s EPT signs deal to export 70m t of grain, legumes and oilseeds to China) 수요일 러시아의 EPT 곡물 수출 회사는 중국 청통 국영기업과 7천만 톤의 러시아 곡물, 두류, 유지종자를 중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PT 관계자는 계약 기간이 12년이며, 연장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2022/23년 시즌 기록적인 수치인 약 6,000만 톤의 곡물을 수출했다고 밝혔고 정확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러시아의 농업 감시단체는 2023년 초부터 중국에 대한 곡물 수출이 2022년 220만 톤과 비교하여, 9월 24일 기준 사상 최대인 350만 톤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푸틴, 러시아의 2023년 곡물 수확량 1억3,700만~1억 3,800만 톤에 달할 것 (Russia’s EPT signs deal to export 70m t of grain, legumes and oilseeds to China)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수요일 중국에서 Anwaar ul Haq Kakar 파키스탄 임시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의 2023년 곡물 수확량은 약 1억3,700만~1억 3,800만 톤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렘린 웹사이트에 공개된 기록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는 1억 5,800만 톤의 곡물을 수확해 기록적인 수확량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매우 좋을 것이며, 그 양이 약 1억 3,700만~1억 3,800만 톤이 될 것이라는 것은 이미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농무부는 이전에 러시아의 곡물 수확량을 1억 3,500만 톤으로 예측했다. 출처: Thomson Reuters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news_20231019.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