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3-07-07 13:34 | 조회수 | 165 | 작성자 | 염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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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2023년 처음으로 백만 톤의 곡물 수확 (Ukraine harvests first million tons of 2023 grain crop) 대부분의 우크라이나 지역의 생산자들은 2023년 첫 백만 톤의 곡물을 수확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주요 글로벌 곡물 재배국이자 수출국이지만 러시아의 침공으로 올해 생산량은 2022년 5,300만 톤에서 약 4,600만 톤, 2021년에는 8,600만 톤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크라이나 농무부는 지금까지 8만 5,800톤의 보리, 17만 2,000톤의 밀, 4만 5,800톤의 완두콩이 수확되었다고 말했다. 생산자들은 30만 8,200헥타르의 다양한 곡물을 수확했으며 수확량은 헥타르당 평균 3.32톤이었다. 소베콘, 2023/24 러시아 곡물 수출 전망치 5,890만 톤으로 상향 조정 (Sovecon raises Russia grain export forecast for 2023-24 to 58.9 mmt) 소베콘 농업 컨설팅 회사는 2023/24 시즌 러시아 곡물 수출 전망치를 5,720만 톤에서 5,890만 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소베콘은 또한 같은 시즌 러시아의 밀 수출 전망치를 4,570만 톤에서 4,720만 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러시아 농업 은행, SWIFT 연결 자회사 설립 고려 안 해 (Russia’s agricultural bank not considering creating subsidiary to connect to SWIFT - Ifax) 러시아 농업 은행 로셀코즈방크는 SWIFT 글로벌 결제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는 자회사 설립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인테르팍스가 보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7월 17일 만료 예정인 흑해 곡물 수출 협상이 결렬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조치로 보고되었다. 출처 :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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