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6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3-07-06 13:35 | 조회수 | 170 | 작성자 | 염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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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시즌 현재까지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량 27만 6,000톤 (Ukraine grain exports at 276,000 T so far for 2023/24 -ministry) 우크라이나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2023/24 시즌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량은 7월 5일 기준 27만 6,000톤을 기록했다. 여기에는 옥수수 19만 1,000톤, 밀 6만 5,000톤, 보리 2만 톤이 포함되었다. 우크라이나 농무부는 전년 동기의 기록에 대해 정확한 비교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2022년 7월 6일을 기준으로 하면 16만 3,000톤의 곡물을 수출했다고 말했다. 2022/23 시즌 전체 수출량은 거의 4,900만 톤으로 이전 시즌의 4,840만 톤을 초과했다. 대부분의 물량은 유엔과 튀르키예의 중재에 따라 이뤄진 흑해 수출 협정을 통해 수출되었다. 주요 곡물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우크라이나의 곡물 생산량은 2021년 기록했던 8,600만 톤에서 2022년에 5,300만 톤으로 감소했다. 우크라이나 농무부는 2023년에 곡물 생산량이 4,600만 톤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흑해 수출 협정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직 없어 (Kremlin: No final decision yet on Black Sea grain deal) 수요일, 러시아는 흑해 수출 협정을 연장할지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우크라이나에서 곡물을 안전하게 수출할 수 있는 이 협정의 연장 여부에 대한 공식적인 결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자국의 비료 수출에 걸림돌이 있어 7월 17일 이후의 협정 갱신 전망에 대해 비관적이라고 일관되게 말했다. 러시아 대변인은 서방이 러시아와 관련된 거래의 일부를 이행할 시간이 아직 있다고 말했다. 출처 :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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