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20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3-06-20 10:06 | 조회수 | 198 | 작성자 | 염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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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2023년 곡물 수확 시작 (Ukraine starts 2023 grain harvest)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 지역의 생산자들이 2023년 곡물 수확을 시작하여 첫 겨울 보리 타작을 시작했다고 현지 관계자들은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주요 글로벌 곡물 재배국이자 수출국이지만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인해 올해 생산량은 2022년 5,300만 톤에서 약 4,500만 톤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크라이나 농무부는 지난주 우크라이나의 2023년 봄 파종이 거의 1,300만 헥타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6월 16일 현재 파종된 총 면적에는 봄밀 27만 1,100만 헥타르 보리 81만 헥타르, 완두콩 13만 8,500만 헥타르, 귀리 14만 6,200헥타르, 옥수수 및 기타 상품 400만 헥타르가 포함되어 있다. EU 크랍 모니터, 2023년 곡물 수확량 예상치 하향 조정 (EU crop monitor cuts 2023 grain yield forecasts) 유럽 연합(EU)의 작물 모니터링 서비스는 올해 EU 연질 밀 수확량 전망치를 지난달 예상한 6.01톤/헥타르에서 5.92톤/헥타르로 하향 조정했다. MARS 서비스도 EU의 2023년 총 보리(겨울+봄) 수확량 전망치를 지난달 4.89톤/헥타르에서 4.76톤/헥타르로 하향 조정하고 옥수수 수확량 전망치를 7.64톤/헥타르에서 7.61톤/헥타르로 하향 조정했다. 출처 :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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