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16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3-06-16 13:21 | 조회수 | 157 | 작성자 | 염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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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두 비축 물량 첫 경매 시작 예정 (China’s state reserve to start first auction of imported soybeans in 2023) 국가 곡물 무역 센터(National Grain Trade Center)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은 6월 20일 비축 대두 31만 5,000톤의 경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대두는 2020년에 생산되었으며 광시성, 푸젠성, 산둥성, 허난성, 장시성의 창고에 유통되고 있다. 호주, 보리 관세에 대한 중국의 결정 기대 (Australia expects ‘favourable decision’ from China on barley tariffs) 호주는 보리 관세에 대한 분쟁을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중국이 향후 2주 동안 긍정적인 결정을 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돈 파렐 무역부 장관은 말했다. 무역부 장관은 A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몇 주 안에 호주산 보리가 중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은 관세에 대한 유리한 결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4월 호주는 중국의 보리 반덤핑(덤핑 상품에 고율의 세금을 부과하는 무역규제 조치) 관세에 대한 세계 무역기구(WTO) 제소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반면 중국은 관세 재검토를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두 나라 사이의 외교적 긴장이 완화됨에 따라 호주는 중국 정부에 무역 제한을 해제할 것을 촉구해 왔다. 무역부 장관은 호주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인 중국이 시트러스류 등의 수입 금지를 해제했다고 말했다. 출처 :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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