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15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3-06-15 15:14 | 조회수 | 149 | 작성자 | 염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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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6월 14일 기준 2022/23 곡물 수출량 4,710만 톤 (Ukraine says its 2022/23 grain exports at 47.1 mln T as of June 14) 우크라이나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2022/23 시즌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량은 6월 14일 기준 4,710만 톤에 달했다. 농무부는 전년 동기에 대한 정확한 비교 데이터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우크라이나가 2022년 6월 17일 기준 4,780만 톤의 곡물을 수출했다고 말했다. 현재 시즌의 생산량에는 밀 1,620만 톤, 옥수수 2,790만 톤, 보리 약 270만 톤이 포함되었다. 우크라이나 농무부는 6월 곡물 수출량이 180만 톤이라고 밝혔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와의 전쟁 이후 튀르키예와 유엔이 중개한 흑해 수출 협정에 따라 지난해 7월 말 흑해 항구 3곳에 대한 접근이 허가됐다. 주요 곡물 재배국이자 수출국인 우크라이나의 곡물 생산량은 2021년 8,600만 톤에서 2022년에는 약 5,300만 톤으로 감소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2023년에는 약 4,450만 톤의 곡물을 수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도, 정제 대두유 및 해바라기유에 대한 기본 수입관세 12.5%로 인하 (India cuts base import duty on refined soyoil, sunflower oil to 12.5% -govt order) 세계 최대 식물성 유지류 수입국인 인도는 정제 대두유와 해바라기유에 대한 기본 수입 관세를 이전의 17.5%에서 12.5%로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인도는 주로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크라이나, 러시아에서 대두유와 해바라기유를 수입한다. 출처 :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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