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2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3-06-02 14:53 | 조회수 | 148 | 작성자 | 염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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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흑해 수출 협정 다시 차단했다고 밝혀 (Ukraine says Russia has blocked Black Sea grain export deal again)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모든 항구에 선박 등록을 막았기 때문에 유엔이 중재한 흑해 수출 협정이 다시 중단되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이스탄불에 있는 합동 조정 센터는 러시아 대표단이 이니셔티브 참여를 위해 들어오는 선박 등록을 또 한 번 거부했기 때문에 6월 1일 검역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발표했다”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안전한 흑해 곡물 수출을 이어가기 위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즉각적인 응답을 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의 5월 곡물 수출 수입은 42억 달러 (Argentina’s grain export revenue steady in May at $4.2 bln) 아르헨티나 곡물 수출업자 및 식물성 유지류 생산자들로 구성된 CIARA-CEC 회의소는 5월 수출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0.45%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올해 첫 5개월 동안 수출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CIARA-CEC는 5월 31일 만료된 달러당 300페소의 수출 우대 환율이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깨뜨렸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로사리오 증권거래소(Rosario Stock Exchange, BCR)는 아르헨티나가 역사적인 가뭄으로 인해 이번 수확 기간 동안 세계 최대 가공 대두박 수출국의 지위가 위태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남미 국가는 지난 4월 농산물 수출을 늘리고 중앙은행 준비금을 늘리기 위해 대두 수출 특혜 환율 정책을 다시 시행했다. 5월 수출은 4월 대비 78% 증가했다. 출처 :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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