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 23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3-05-23 15:13 | 조회수 | 153 | 작성자 | 염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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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농작물, 아직까진 가뭄 피해 없어 (Drought not threatening this year’s crops in France so far - minister) 프랑스 대부분 지역의 지하수 수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농작물, 특히 곡물 생육 상태를 위협하는 큰 문제는 아직 업다고 프랑스 농무부 장관 마크 페노는 말했다. ”수면은 얕지만 비가 와서 관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특히 6월 말과 7월 초에 수확되는 곡물에 대한 큰 우려는 없다”라고 장관은 말했다. 프랑스 지질 서비스 BRGM은 지난주 3월과 4월 프랑스 대부분 지역에서 평균 이상의 강우량으로 겨울철 지속되었던 가뭄이 해소되었지만 여전히 3분의 2 이상 지역의 수면이 평균 이하 수준으로 남아 있어 남부 지역의 상황은 여전히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Farm Office FranceAgriMer의 데이터에 따르면 프랑스산 연질 밀의 상태는 최소 10년 만에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EU 작물 모니터, 밀과 유채 수확량 전망치 상향 조정 (EU crop monitor raises wheat, rapeseed yield forecasts) 유럽 연합의 작물 모니터링 서비스는 올해 EU 연질 밀 수확량 전망치를 지난달 5.96톤/헥타르에서 6.01톤/헥타르로 상향 조정했다. MARS 서비스는 EU의 2023년 유채 씨 수확량 전망을 지난달 3.31톤/헥타르에서 3.34톤/헥타르로 상향 조정했다. 출처 :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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