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월 18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3-04-18 13:50 | 조회수 | 137 | 작성자 | 염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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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곡물 검역관 파업으로 로사리오 항구 선적 중단 (Argentina grains inspectors strike halts shipments at Rosario ports) 아르헨티나 곡물 검역관은 운송 허브인 로사리오의 항구에서 24시간 파업이 시작돼 선적이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Urgara 곡물 검역관 노조의 파업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항구를 둘러싼 갈등과 관련이 있으며 근로자 급여에 높은 세금이 부과된다는 내용이다. 항구 책임자인 기예르모 웨이드는 이번 파업이 “(로사리오의) 모든 항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Urgara 파업의 결과로 모두 중단됐다”라고 로이터에 말했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1위의 대두유 및 대두박 수출국이며, 옥수수는 3위이다. 브라질 농민들, 대두 재배 면적의 86% 수확 (Brazil farmers harvest 86% of soybean-planted area -AgRural) 농업 컨설팅 회사 AgRural에 따르면 브라질 농민들은 2022/23년에 지난 목요일까지 파종한 대두 면적의 86%를 수확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브라질 대두 밭의 87%가 수확되었다. 출처 :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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