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28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3-02-28 14:13 | 조회수 | 175 | 작성자 | 염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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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마투그로수에서 2022/23 2기작 옥수수의 20% 파종 예정 (Brazil’s Mato Grosso to sow 20% of 2022/2023 second corn outside ideal climate window) 브라질 최대 곡물 생산지인 마투그로수에서는 2022/23년 2기작 옥수수의 약 20%를 파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농부 단체 Imea는 말했다. 전체 옥수수 생산량의 약 75%를 차지하는 2기작 옥수수는 대두를 수확한 자리에 그대로 파종한다. 그러나 Imea에 따르면 대두 수확이 지연되면서 옥수수 재배 또한 뒤로 밀려나고 있다고 한다. AgRural, 브라질 대두 재배 면적의 33% 수확 (Brazil farmers harvest 33% of soybean-planted area, AgRural says) AgRural에 따르면 브라질 농민들은 2022/23년 대두 면적의 33%를 수확했다. 이번 시즌 국내 수확량이 1억 5,09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는 AgRural은 전년 동기에 브라질 대두 밭의 43%가 수확되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곡물 거래소, 2022/23 대두 생산량 3,350만 톤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Argentina grains exchange cuts forecast for 2022/23 soybean production to 33.5 mln tonnes)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 거래소는 아르헨티나의 2022/23 수확기 대두 생산량은 이전 예상치인 3,800만 톤에서 감소한 3,350만 톤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출처 :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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