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24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3-02-24 14:30 | 조회수 | 162 | 작성자 | 염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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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입찰에서 약 3만~4만 톤 옥수수 구매 (Algeria buys about 30,000 to 40,000 tonnes corn in tender - traders) 알제리 기관인 ONAB는 수요일 진행된 국제 입찰에서 아르헨티나에서 조달할 약 3만~4만 톤의 동물 사료용 옥수수를 구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매는 톤당 342~346달러에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옥수수는 4월 10일까지 선적될 예정이다. 입찰 결과는 거래자들의 평가를 반영하며 가격과 물량에 대한 추가 조정은 나중에도 가능하다. 브라질, 2023년 에탄올 사용량 5.4% 증가 전망 (Brazil ethanol use forecast to rise by 5.4% in 2023) 브라질의 사탕수수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2022년보다 더 많은 에탄올이 자동차에 사용될 것이라고 StoneX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StoneX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의 바이오 연료 사용이 2022년부터 164억 리터로 5.4%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브라질의 대부분의 자동차는 내연기관 차이며 운전자들은 대개 더 저렴한 연료를 선택한다. 수소 에탄올은 미국에서 널리 생산되고 휘발유와 혼합되는 에탄올과는 다르다. StoneX는 “2023/23 사탕수수 수확량이 증가하면서 수소 에탄올의 사용 또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StoneX는 브라질의 중남부 지역에서 2023/24년에 이전 시즌보다 5.5% 많은 5억 8,820만 톤의 사탕수수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공장에서는 감미료의 수익성이 더 높기 때문에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에탄올보다는 설탕 생산을 우선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StoneX는 브라질에서 3월부터 발생하는 연료 세금이 복원되면 수소 에탄올 수요가 추가로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 정부는 아직 세금 변경을 확인하지 않았다. 출처 :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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