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13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3-02-14 11:30 | 조회수 | 128 | 작성자 | 염예지 |
---|---|---|---|---|---|---|---|
러시아, 흑해 곡물 협정으로 수출 이행 불가 (Russia complains it can’t export grain through Black Sea deal)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서방의 장애물로 인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체결된 흑해 협정을 통한 곡물 수출을 할 수 없다고 RIA Novosti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여름 체결된 이 협정은 튀르키예와 유엡의 중재 하에 흑해 남부 항구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농산물을 수출해왔다. 이는 러시아 곡물 수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고, 러시아는 이 협정과는 별도로 대량의 곡물과 농산물을 계속 수출하고 있다. 브라질 사탕수수 가공량, 1월 말에 30만 7,000톤 기록 (Brazil sugarcane crushing hits 307,000 tns in late January) 브라질의 중남부 사탕수수 가공량은 1월 하반기에 총 30만 7,000톤을 기록했다고 산업 그룹 Unica가 발표했다. 설탕 생산량은 총 1만 7,000톤을 기록했고 총 에탄올 생산량은 2억 1,331만 리터로 전년 대비 29.7% 증가했다. Unica의 에탄올 데이터에는 옥수수로 만든 연료도 포함되어 있다. Unica는 보고서에서 1월 말까지 13개 공장만 가동했으며 이 중 3개 공장은 여전히 사탕수수를 가공하고 있고 나머지 공장은 옥수수 기반 에탄올을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출처 : Thomson Reuter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news_20230213.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