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월 3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3-01-03 13:53 | 조회수 | 184 | 작성자 | 염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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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코코아 지역에 비 내리지 않고 하르마탄 열풍 증가 (No rain in Ivory Coast’s cocoa regions, Harmattan increases- farmers) 코트디부아르 대부분의 코코아 지역에서 지난주 비는 내리지 않고 중부 지역의 건조한 바람 영향으로 4~9월 사이의 작물 품질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세계 최대 코코아 생산지인 코트디부아르는 11월 중순부터 3월까지 건기이다. 건조한 하르마튼 열풍은 사하라 사막에서 12월에서 3월 사이에 불어와 생육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중부 지역의 농민들은 하르마탄의 강도가 세졌다고 말했다. 이번 주나 다음 주에 비가 내리지 않으면 주요 작물의 품질이 좋지 않을 수 있다고 농민들은 말했다. Harmattan이 2월까지 강한 모습을 보이고 강우량이 적어 꼬투리가 손상될 경우 품질이 떨어지는 작물이 증가할 수 있다. 지난주 Soubre 서부 지역, Agboville 및 Divo 남부 지역, Abengourou 동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 그곳의 농민들은 하르마탄 열풍이 아직 심각하지 않으며 생육 발달이 좋다고 말했다. 지난주 코트디부아르의 기온은 섭씨 25.2도에서 26.5도 사이였다. 인도네시아, 원당 360만 톤, 백설탕 99만 1,000톤 수입 (Indonesia to import 3.6 mln T raw sugar, 991,000 T white sugar) 인도네시아 무역 장관은 월요일에 공업용 원당 360만 톤과 소비자용 백설탕 약 99만 1,000톤을 수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역 장관은 수입 시기를 밝히지는 않았다. 브라질의 농업 생산은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Brazil’s agricultural production will be the “most sustainable” in the world, says new agri minister) 브라질의 카를로스 파바로 신임 농림부 장관은 월요일에 브라질이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농림부 장관은 외교부가 국제 사회와 교역을 재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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