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21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2-10-21 14:27 | 조회수 | 175 | 작성자 | 염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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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희귀 유채 씨 품종 미국 수출 착수 (France set for rare rapeseed export to the United States) 프랑스는 이례적으로 유채 씨 4만 톤을 미국에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tar Maru 벌크선은 프랑스 북부 Rouen 항구에 입항하여 화물을 싣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프랑스는 유럽 연합의 가장 큰 유채 씨 생산국 중 하나이다. 프랑스는 정기적으로 다른 유럽 국가들에 소량의 유채 씨를 수출하기는 하지만 그 외 국가에는 수출을 거의 하지 않는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대두 생산국 중 하나이지만 비교적 적은 양의 유채를 재배하고 소비한다. 이스라엘과 바레인, 농업 및 식량 안보 협력에 합의 (Israel, Bahrain agree to cooperate on agriculture, food security) 이스라엘 정부는 이스라엘과 바레인이 농업 협력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농림부는 “식량 안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양식업의 혁신”을 골자로 홍해 항구의 Eilat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협력에 합의했다. 2년 전 “아브라함 협정”에 따라 이스라엘과 더욱 가까워진 아랍에미리트와 모로코의 대표들도 참석했다. 이스라엘 농림부는 정부의 결정에 따라 Eilat가 “바다와 사막의 식량 연구와 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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