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21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2-07-21 15:18 | 조회수 | 195 | 작성자 | 염예지 |
---|---|---|---|---|---|---|---|
한국 MFG, 최대 7만 톤 옥수수 입찰 (South Korea’s MFG tenders for up to 70,000 tonnes corn) 한국의 MFG(Major Feedmill Group)가 최대 7만 톤의 동물 사료용 옥수수를 구매하기 위한 국제 입찰을 시행했다. 입찰에서 가격 제안서를 제출하는 마감일은 7월 21일 목요일로 예상된다. 입찰 조건은 11월 21일경 한국에 도착해야 하며 하나의 선적물로 구하고 있다. 독일 겨울 보리 수확, 밀은 무더위에 시달려 (Germany’s winter barley crop up, wheat suffers from heat) 독일 농민 협회 DBV는 2022년 겨울 보리 수확량이 약 900만 톤으로 지난해 약 880만 톤에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동물 사료로 사용되는 겨울 보리는 현재의 폭염이 닥치기 전 이미 생육 발달이 끝났다고 보고서를 통해 발표되었다. 그러나 현재 밀은 고온 건조한 기후로 인해 생육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지난 화요일 독일은 연중 최고 기온에 달했으며, 전국 기온이 40도까지 오르는 등 극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독일의 겨울 보리 생산량은 작년의 7.2톤에서 ha당 약 7.5톤으로 증가했다. 독일의 유채 씨 수확의 초기 결과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밀은 지난 6월 특히 더웠던 날씨로 인해 품질과 수확량에 타격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출처 : Thomson Reuters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news_20220721.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