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 2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21-05-27 11:13 | 조회수 | 483 | 작성자 | 김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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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ine growers sell 19.4 mln tonnes of 2020/21 soy, lagging 2019/20 tempo (아르헨티나 재배자들은 2019/20 속도보다 뒤처진 2020/21 대두 1,940만 톤 판매) 아르헨티나 농업부는 농민들이 지난주에만 97만 5,500톤에 대한 거래를 성사시킨 후 현재 2020/21 시즌 동안 1,940만 톤의 대두를 판매했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보고서 데이터는 5월 19일까지 업데이트되었다. 농민들이 페소 약세로 대두를 비축하는 상황에서 올해 판매율은 2,320만 톤의 오일시드를 판매했던 작년보다 더 둔해졌다. 현재 농산물 가격 강세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민들이 페소 약세로 인해 달러로 판매할 수 있는 대두 재고량을 비축하고 있다. 통화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10.94% 하락한 미국 달러당 94.49달러를 기록했다. 남미 곡물 강국의 농부들은 현재 2020/21년 대두와 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 거래소에서는 이번 시즌에 4,300만 톤의 대두 수확과 4,600만 톤의 옥수수가 수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업부 보고서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재배농가들은 2020/21년산 옥수수를 2,820만 톤 판매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320만 톤이 더 많이 판매된 것이다. EU wheat steadies after 6-week low, rapeseed slips again (유럽연합 밀 6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 유채는 다시 하락) 유로넥스트 밀은 수요일 곡물 시장이 기상 개선에 대한 압력을 받은 후 기술 지원을 받으면서 6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로넥스트의 9월 제분밀 BL2U1은 톤당 206.00유로(251.36)로 0.75유로(0.4%) 상승했다. 시카고 밀 Wv1도 6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미국 옥수수 Cv1은 전날보다 상승세로 돌아서며 화요일 최저치를 경신했다. 곡물 시장은 미국산 옥수수의 일부 구입이 취소됐다는 소문이 나자 중국 수입 수요를 평가하고 있었다. 미국 옥수수의 신속한 재배와 함께 북미 및 유럽 작물 벨트의 유익한 비는 최근 몇 주 동안 곡물 선물을 몇 년 만에 최고치로 이끌었던 생산가능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제학자이자 Cyclope의 책임자인 Philippe Chalmin은 “농업 시장에 긴장감이 있지만 지나치게 과장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유로넥스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금융투자자들은 지난주 유로넥스트의 밀 선물과 옵션에서 순 매도 포지션을 축소했다. 무역업자들에 따르면, 튀니지는 목요일에 9만 2천 톤의 밀을 구매하기위한 입찰을 발표했는데, 이는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수출 경쟁의 지표가 될 수 있다. 유채의 경우, 유로넥스트의 8월물 선물 COMQ1은 건조한 캐나다 벨트의 비가 계속해서 가격을 압박하면서 4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3% 하락했다. ($1 = 0.8195 유로)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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