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월 1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9-01-18 15:22 | 조회수 | 764 | 작성자 | 김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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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 rebounds in export demand, bargain buying after 6-week low (옥수수 수출 수요 반등, 6주 동안 최저치를 기록한 후 저가매수) 이전 세션에서 6주 만에 시장이 급락하여 저가매수와 환매수로 사료 곡물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촉발함에 따라 미국의 옥수수 선물거래는 단기간의 가격 상승으로 안정되었다. 밀과 대두 선물가격 역시 2주 연속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반등했다. 옥수수의 가격 하락으로 수요가 급증하였으며, 한국의 수입업자들은 어제 26만톤의 옥수수를 구입했는데, 이 중 많은 물량이 미국에서 선적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선물거래소의 분석가는 선물가격이 하락한 이후 곡물 수요가 급증하면서 옥수수와 밀의 유일한 지지적인 특징 중 하나라고 말했다.
Jordan tenders to buy 120,000 tonnes wheat (요르단 12만톤 밀 구입 위해 입찰) 유럽 무역업자들은 요르단의 곡물 구매자가 12만 톤의 밀을 구매하기 위해 국제 입찰서를 발행했다고 전했다. 입찰 마감일은 1월 22일이다. 요르단은 최근 몇 개월 동안 품질기준을 변경하고 국제 무역회사들의 참여 저조로 밀과 보리 구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요르단은 12만톤의 국제 입찰서를 발행한 후에도 화요일 마지막 입찰에서 3월 선적을 위해 6만톤의 밀을 구입했다. 새로운 밀 입찰자는 6만톤의 위탁화물에서 다양한 조합으로 선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선적이 가능한 기간은 4월 1일∼15일, 4월 16일∼30일, 5월 1일∼15일, 5월 16일∼31일까지이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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