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2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12-27 23:27 | 조회수 | 857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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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zil soy yields impacted by drought in key state, farmers say (농민들은 대두의 단수가 주요 생산지역의 가뭄의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 12월 브라질 주요 생산지역의 부족한 비가 대두의 단수와 생산량을 낮출 것이라고 농민들이 주장했다. 브라질의 최대 대두 생산지역의 한 농민은 자신의 경작지에 10일간 가뭄이 계속되었다고 전했으며 일부 지역은 20일 동안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Mato Grosso주의 금년 생산량 전망은 3,200만 톤으로 전망되며 브라질 총 생산량의 25%에 달하는 양이다.
Soybean, corn prices edge up, but demand concerns drag (대두, 옥수수 가격 상승요인 하지만 수요에 대한 우려 남아) 시카고 대두와 옥수수 선물이 상승세를 보였지만 해외 수요에 대한 우려로 인해 한 달 가까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밀 또한 상승세를 이어 갔지만 러시아의 곡물 수출 전망으로 인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량은 전년 동기인 1,990만 톤보다 높은 2,170만 톤에 달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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