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21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12-21 19:18 | 조회수 | 893 | 작성자 | 강경수 |
---|---|---|---|---|---|---|---|
Argentina 2018-19 wheat crop on track for 19 mln tns despite storms (아르헨티나 폭풍에도 불구하고 밀 수확량 1,900만 톤 전망) 부에노스 아이레스 곡물 거래소는 아르헨티나의 밀 수확량이 폭풍에도 불구하고 68% 수확률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전주에 비해 11% 증가한 수치이며 양호한 등급의 비율도 82%라고 밝혔다. 비로 인해 수확이 지연되고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거래소는 밀 생산 전망치를 1,900만 톤으로 유지했다. 미 농무부는 아르헨티나의 밀 수확량을 전년 1,850만 톤 보다 상승한 1,950만 톤으로 전망하고 있다.
China poised to buy more U.S. soybeans (중국 더 많은 미국산 대두 구매 예정) 중국은 12월 미국과 무역회담 이후 두 차례 대두를 구매했고 3차 구입을 계획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전 200만 톤의 추가 구입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12월 중국의 대두 수입량은 500만 톤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역업자들은 미국의 기록적인 대두 재고와 브라질의 대규모 수확 전망을 주시하고 있다. 출처: Thomson Reuters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news_20181221.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