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1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12-17 15:36 | 조회수 | 835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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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seen returning to drought-hit Brazil soy fields (브라질 대두 가뭄 피해, 강우 전망으로 회복 조짐) 브라질에서 두 번째로 많은 대두를 생산하는 파라나의 주를 덮치고 있는 가뭄을 12월 하순 비가 피해를 회복시켜 줄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파라나 전 지역에 며칠간 가뭄을 견디면 12월 말까지 평균 이상의 강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파라나의 농업 연구기관은 구체적으로 계량은 할 순 없지만 장기간의 가뭄으로 인해 피해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농업 기상 관측소에 따르면 파라나 주는 지난 15일 동안 평소보다 50mm 적게 비가 내렸다. 또한 파라나의 대두 재배업자들은 이번 가뭄으로 생산 기록을 갱신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gypt’s GASC seeking soyoil, sunflower oil for arrival Feb. 10-25 (이집트 GASC, 2월 10-25일에 도착할 대두유, 해바라기유를 찾는 중) 이집트의 General Authority for Supply Commodities(GASC)가 국제 입찰에서 대두유와 해바라기유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GASC는 최소 3만 톤의 대두유와 1만 톤의 해바라기유를 찾고 있다. 또한 이집트 파운드로 1만 톤의 대두유와 5,000톤의 해바라기유를 최소 입찰량으로 주문 할 것이다. 부의장은 2월 10일부터 25일까지 도착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감일은 수요일이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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