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26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11-26 17:36 | 조회수 | 714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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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ine bid to win access to China soymeal market stalled (아르헨티나 중국 대두박 시장 진입 난항) 아르헨티나 대두산업 관계자들은 아르헨티나산 사료용 대두박을 중국으로 들여보내기 위한 조치가 중국의 가공단지 조사문제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돼지고기 생산국인 중국에 수출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중국은 엄청난 양의 동물 사료가 필요하며 현재까지 대두 가공업 보호를 위해 미가공 대두를 수입해 자국에서 가공해왔다. 하지만 하지만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대두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새로운 원산지를 찾고 있다. 이미 오랫동안 시행되어져 왔고 중국은 처음 시도 하는 정책이기 때문에 난항이 지속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French wheat crop conditions stable, maize harvest over (프랑스 밀 등급 안정, 옥수수 수확 끝) 농업 공공기관인 FranceAgriMer에 따르면 주간 보고서에서 프랑스산 연질밀 양호한 등급의 비율이 전주와 같은 8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연질밀의 등급은 6년 동안 낮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연질밀의 파종율은 전주 92%에서 금주 97%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옥수수는 전주에 99% 수확이 완료되었으며 금주에 수확을 마쳤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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