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20일 해외곡물시장 동향 | 날짜 | 18-11-21 16:43 | 조회수 | 684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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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beans edge higher; prolonged U.S.-China trade war woes cap gains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대두 상승) 대두 선물가격이 무역분쟁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 2주 만에 최저치에서 반등했다. 옥수수 또한 한 달 만에 최저치에서 반등했으며, 밀은 하락했다. 미국산 대두는 계속해서 피해를 입고 있으며 브라질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분석가들은 미국산 밀에 대한 수요가 저조한 가운데 계속해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밀 생산량에 많음에 따라 미국산 밀 수출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
Ukraine sea port grain exports fall 53 pct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53% 감소)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량이 전주 140만 톤에서 금주 66만 5,000톤으로 떨어졌다. 컨설턴트는 밀과 보리의 수출 감소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밀 수출은 77% 감소한 15만 3,000톤 보리는 88% 감소한 2만 1,000톤으로 나타났다. 옥수수는 14% 감소한 49만 1,000톤이었다. 우크라이나는 올해 곡물 수확 전망을 6,800만 톤으로 전망했으며 2018/19년 곡물연도에 4,700만 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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