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19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11-21 16:40 | 조회수 | 764 | 작성자 | 강경수 |
---|---|---|---|---|---|---|---|
French wheat crop ratings at lowest in years after drought (가뭄 후 몇 년 만에 프랑스 밀 등급 최저) 유럽에서 가장 많은 곡물을 생산하는 프랑스의 초기 밀 등급이 6년 만에 최저치로 나타났다. 이번에 처음 수확된 밀의 양호한 등급 비율은 82%로 나타났으며, 전년 97%에 비해 하락했고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이번 여름 가뭄으로 인해 성장기로 접어들 때 프랑스 북부가 피해를 입었다. FranceAgriMer’s의 자료에 따르면 특히 낮게 나온 등급이 비율이 북부 곡물 지역에 편향되어있다고 나타났다.
China cuts 2019 minimum purchase price for wheat for second year (중국 2년 연속 밀 2019년 최저수매가격 인하) 중국국가발전개혁 위원회는 2019년 밀 최저수매가격을 톤 당 2,240 위안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가격은 기존 가격인 2,300위안 보다 하락한 것이며, 2년 연속 줄이면서 밀 농가에 대한 지원을 줄인 셈이다. 정부는 곡물 재고량을 줄이고 농민들이 양질의 농작물을 재배하도록 하기 위해 가격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중국은 2015년부터 최저수매가격을 조정해왔다. 출처: Thomson Reuters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news_20181119.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