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11-07 14:09 | 조회수 | 660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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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ina eyes soymeal export approval from China this month (금월, 아르헨티나가 중국에 대두박 수출 허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두 가공업자들은 중국에 사료용 대두박을 수출하는 것을 허가해 줄 것을 원하고 있다. 가공공장 단지는 파라나 강을 중심으로 곡물 도로 근처에 조성되어 있는데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으로 생산성이 절반으로 떨어졌다. 정부는 이번 G20 회의에서 중국과 대두박에 관한 협정을 발표할 것이고 곡물 수출실장이 전했다. 오랜 기간 세계 최대의 대두박 수출국인 아르헨티나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가격이 왜곡돼 피해를 입은 나라 중 하나이다.
Ukraine’s exports of organic grains may fall 32 pct in 2018 (2018년 우크라이나 유기농 곡물 수출 32% 감소 전망) 세계적인 곡물 생산국인 우크라이나는 유기농 곡물 수출이 전년 17만 톤에서 금년 11만 5,000톤으로 줄일 것으로 보인다. 완두콩, 옥수수, 밀은 전통적으로 우크라이나 유기농 수출품목이다. 컨설턴트는 수출 감소의 원인이 몇몇 유기농 제품이 인증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올해 1월과 8월 사이에 유기농 곡물을 수출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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