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6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11-06 15:29 | 조회수 | 709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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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zil in talks to boost soymeal exports to China (브라질, 중국에 대두박 수출 급증) 브라질의 대두 가공업 관계자들은 중국에 대두박 수출을 늘리기 위해 중국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중국은 이미 브라질 대두 수출량의 80%를 수입하고 있다. 공식적인 자료에 따르면 1월부터 9월까지 5,500만 톤의 대두가 수출되었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브라질 농민들은 이익을 얻은 반면 대두 가공업자들은 생산 감소와 비용 상승의 악재를 겼었다. 하지만 대두박은 대두보다 세금이 높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정부와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Saudi Arabia buys 1.02 mln T of feed barley in big sale by Glencore (브라질 2018/19년 대두 전망 1억 2,019만 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료용 보리를 수입하는 나라인 사우디아라비아가 Glencore로부터 102만 톤의 보리를 입찰했다고 밝혔다. 보리는 톤 당 266.83$에 입찰하였으며 원산지는 EU, 호주, 흑해, 미국 북부와 남부, 캐나다라고 SAGO(Saudi Grains Oranization)는 성명서를 통해 전했다. 6만 톤을 제외한 모든 화물은 Glencore가 공급할 것이다. 유럽의 무역업자는 Glencore가 매우 성공적인 거래를 했다고 밝혔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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