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22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10-22 14:44 | 조회수 | 671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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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zil soy planting advances to 34 pct of area (브라질 대두 재배 34% 증진) 브라질의 농민들의 금주 대두 재배 진척도가 전년 우호적인 날씨 속 파종에 앞선 같은 단계보다 속도를 올려 34%로 나타났다. 컨설턴트 AgRural의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대두의 재배 진척도가 전주에 비해 14% 증가 되었다고 전했다. 컨설턴트는 브라질 최대 생산 지역인 Mato Grosso에 비가 주기적으로 내려 파종에 속도가 붙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두 번째로 큰 생산 지역인 Parana은 과도한 비로 오히려 속도가 감소했다. 이러한 빠른 작황 진전이 대두가 수확된 직후 심어질 겨울 옥수수 재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gypt’s GASC seeking soyoil, sunflower oil in tender (이집트 GASC 대두유와 해바라기유 주시 중) 이집트의 국영 곡물 수급처인 General Authority for Supply Commodities(GASC)가 국제 경매에서 대두유와 해바라기유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GASC는 3만 톤의 대두유와 1만 톤의 해바라기유를 찾고 있으며, 이집트 파운드로 대두유는 최소 1만 톤부터, 해바라기유는 최소 5,000톤부터 주문할 것이다. 이번 대두유와 해바라기유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도착분에 한한 것이라고 부회장은 전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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