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16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10-16 23:17 | 조회수 | 651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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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pt studying wheat hedging, still buying spot (이집트, 여전히 밀을 구입중이지만 밀 헤지 연구 중) 세계 최대의 밀 수입국인 이집트는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밀 헤지 가능성을 연구중이라고 이집트 공급부 Ali Moselhy가 전했다. 그는 카이로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연구를 위해 구성된 조직이 재무부에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정부 소식통은 로이터에 이집트 정부는 이 계획에 대해 은행과 초기 단계를 논의중이라고 전했다. Moselyh는 또한 이집트는 약 40만 톤에서 50만 톤의 쌀을 수입해야만 하지만 정부가 필요량을 평가하고 있으며 원산지를 하나만 두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Brazil soy planting proceeds at record pace (브라질 대두 기록적인 재배 속도) 브라질 농민들이 대두를 예상지역의 20%에 달하는 곳을 기록적인 속도로 재배하고 있다고 컨설턴트 AgRural가 전했다. 이전까지 기록을 비교해보면 2016년 현 시기 그 지역은 18%였고 전년은 12%였으며, 5년 평균은 10%이다. 컨설턴트는 보고서를 통해 Mato Grosso와 Parana의 양호한 속도로 인해 일주일에 10%씩 심는 것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기적인 비로 인해 Mato Grosso가 파종에 속도를 올려 3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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