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11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10-11 18:06 | 조회수 | 621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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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to send grain export delegation to Algeria as Russia seeks access (러시아가 주시하는 가운데 프랑스 알제리에 곡물 수출 대표단 파견) 프랑스 수출업자들이 러시아의 로비를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는 곡물 판매를 논의하기 위해 내년에 알제리에 수출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제리는 곡물의 해충 피해에 대한 엄격한 제한으로 세계 최대 밀 공급국인 러시아로부터 밀은 수입하지 않는 시장 중 하나이다. 프랑스 통상장관은 지난 달 알제리 방문을 약속하며 수출진흥국에 2019년 상반기 방문 준비를 요청했다.
Argentina wheat harvest expected to reach 19 mln tonnes in 2018-19 (2018/19년 아르헨티나 밀 수확량 1,9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 로사리오 곡물 거래소는 아르헨티나의 2018/19년 밀 수확량이 이전 추정치인 2,100만 톤에서 1,900만 톤으로 하향 조정했다. 대두와 옥수수에 대한 전망은 각각 5,000만 톤과 4,300만 톤으로 변하지 않았다. 거래소는 성명성를 통해 “9월과 10월 초 첫 10일 동안 서부와 중부 팜파지역 대부분에 건조한 날씨가 나타나면서 이전 예상치인 2,100만 톤에 도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사료용 대두박과 대두유 수출국이며 대두, 옥수수, 밀 주요 공급국인 나라이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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