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5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10-05 15:02 | 조회수 | 637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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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ina’s 2018-19 wheat crop seen at record high (아르헨티나 2018/19년 밀 수확량 사상 최고치 기록) 부에노스 아이레스 곡물거래소는 지난 주 폭우로 작황조건이 개선되면서 아르헨티나 2018/19년 밀 수확량이 1,970만 톤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거래소는 주간 보고서에서 지난해 보다 재배면적이 620만 헥타르 증가해 수확량은 8.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밀 재배지역의 습도조건이 53.6%로 최적의 조건에 있다고 덧붙였다.
Brazil soybean exports seen at 79 mln tns in 2019/2020 mkt year (브라질 2019/20년 대두 수출 7,9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보여) 브라질의 2019/20년 곡물연도의 대두 수출이 7,9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컨설턴트 Safras & Mercadoro가 성명서를 통해 발표했다. 만약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계속 된다면 브라질 대두의 수출은 이제 막 시작된 2018/19년 곡물연도에서 계속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Safras & Mercadoro가 덧붙였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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