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월 21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09-21 20:44 | 조회수 | 619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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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signs one of the 1st new-crop wheat export deals (호주 첫 번째 밀 신곡 수출 승인) 호주가 첫 번째로 나온 밀 신곡 5만 톤을 태국에 수출하기로 했다. 호주의 밀 수출은 2년 동안 이어진 가뭄으로 인해 흑해 지역과 다른 수출국들에 비해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어 올해 연기되었다. 보통 이 시기에 300만 톤의 밀이 판매되었어야한다. 호주는 10년 만에 최저 생산량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달에 이미 전망치를 13% 하향 조정하였다. 한 상인은 “호주 서부지역 서리 피해로 가격이 올랐다. 더 많은 거래는 앞으로 가격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uropean feeds-Soymeal up with futures on technical rebound (유럽 사료용 대두박 가격 선물 상승세로 기술적인 반등) 유럽에서 식용과 사료용으로 사용되는 대두박이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선물가격의 상승세에 힘입어 반등했다. 남미 대두박은 1달러와 5달러 사이였으며 달러 약세의 지지를 받았다. 대두 선물 또한 수출의 증가로 강세를 보였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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