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월 20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09-20 16:16 | 조회수 | 615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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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wheat extends rebound aided by brisk demand (EU 밀 수요 증가로 반등) 활발한 국제 수요로 인해 유럽 밀 선물이 4일 연속 상승하여 1주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주 유럽과 미국의 선물이 7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다. 하지만 주요 수입국들의 계속되는 입찰과 러시아의 수출 규제 가능성, 호주의 기상악화가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한 선물 거래인은 “8월 말에 시작된 하향세가 끝나고 있다.”고 전했다.
Canada wheat production up, according to new Stascan survey (Stascan의 신규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밀 생산 증가) 캐나다 통계청 Stascan은 2018년 캐나다 밀 생산량이 전년 대비 3.5%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 보리 생산은 4.3% 증가했으며, 귀리는 9.4%, 카놀라도 1.5% 감소했다. Statscan은 생육기 초 건조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근 날씨 변화로 전반적인 상태가 좋아졌으며, 생산 전망은 7월에 예상했던 것보다 좋다고 전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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