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월 19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09-19 17:18 | 조회수 | 619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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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 planting gets underway in Brazil after favorable weather (브라질 긍정적인 기후로 대두 재배 중) 시카고 대두 선물가격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농민들은 긍정적인 기후와 시장 전망으로 대두와 옥수수의 재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라질에서 대두를 2번째로 많이 생각하는 Paran 주는 파종률이 전주에서 8% 증가한 9%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대두를 생산하는 Mato Grosso도 질병방지를 위한 대두 파종 금지조치가 해제되자 대두 재배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이는 모두 전년보다 많이 내린 비 때문이다. 전년에는 강우량 부족으로 여러 주에서 재배가 지연된 바있다. 재배가 지연되면서 이기작 옥수수의 수확이 늦어지고 바로 대두 수확이 이어지면서 브라질의 곡물 생산량은 감소했다. 올해 농민들은 빨리 심고 수확하길 원하고 있으며 미-중 무역분쟁으로 중국발 수요가 브라질에 집중되면서 이익을 얻고 있다.
South Korea’s NOFI buys 66,000 T corn, 60,000 T soymeal (남한의 NOFI, 6만 6,000톤 옥수수와 6만 톤 대두박 구입) 남한 최대의 사료 공급업체인 농협사료(NOFI)가 Pen Ocean으로부터 약 6만 6,000톤의 옥수수를 톤당 202.55달러에 구매했다고 유럽 상인들이 전했다. 또한 Cargill이 판매하는 6만 톤의 대두박도 톤당 391.8달러에 추가로 구매했다. 시카고 선물거래소의 옥수수 선물가격은 미국의 수확 확대 전망으로 인해 하락세에 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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