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soft wheat crop average protein level at 12 percent

(프랑스 연질밀 평균 단백질 12%)

마지막 품질 조사에서 프랑스 2018년 연질밀 평균 단백질 함량이 전년 12.3%에서 12%로 하락했다고 프랑스 농림부가 전했다. 조사받은 연질밀의 84%가 11.5% 수준의 단백질 함량을 가지고 있었으며 12% 이상은 전년 65%에서 금년 47%로 떨어졌다. 이 두 값은 국제 입찰자들이 임계값으로 사용한다. 곡물 밀도를 측정하는 중량값은 2017년 헥토리터 당 77.2kg에서 헥토리터 당 77.8kg로 상승했다. 상업적인 기준값은 헥토리터 당 76kg이다.

 

Japan to import 1,000 tonnes feed barley via tender

(일본, 보리 1,000톤 수입)

일 농무성은 업계 간 자율거래제도를 통해 사료용 보리를 1,000톤 수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농무성은 12만 톤의 사료용 밀과 20만 톤의 사료용 보리를 구입한 바 있다. 일본은 업계 간 자율거래제대를 통해 사료용 밀과 보리를 사고 파는데, 최종 소비자와 수입업자들이 원산지, 가격, 수량을 지정하여 공급자와 유동적으로 거래를 할 수 있게끔 한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