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월 5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09-05 15:10 | 조회수 | 604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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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soybean imports from U.S. to plunge in 2018/19 (중국 2018/19년 미국산 대두 수입 급감) 중국은 미국에서 수입되는 대두를 브라질 산과 다른 원산지 대두로 거의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19년 초에는 오일시드 부족이 있을 수 있다고 대두 가공업체 관계자가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대두를 수입하는 중국은 전년도에 미국 대두 수출량의 60%를 수입했지만 7월 6일 미국산 대두에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대부분 수입되지 않았다. Jiusan Group의 부대표는 2018/19년 미국산 대두의 수입은 70만 톤으로 더욱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입된 미국산 대두 2,785만 톤과 비교된다. 중국의 대두 수입량은 1,079만 톤 줄어든 8,467만 톤이 될 것이라고 부대표는 전했다. 그는 2019년 1/4분기에 대두가 부족할 것으로 우려되며 일부 민간 기업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미국으로부터 대두를 수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gypt’s GASC seeks wheat for Oct. 21-30 shipment (이집트 GASC 10월 21-30일 밀 선박 주시) 이집트의 General Authority for Supply Commodities(GASC)가 10월 21-30일 선적에서 밀 수입 의사를 밝혔다. GASC Ahmed Youssef 부회장은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독일, 폴란드, 아르헨티나,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파라과이로부터 연질밀과 제분 밀을 구인하려 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마지막 입찰에서 GASC는 10월 11-20일 선적분에 35만 톤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산 밀을 수입했다. 이번에는 5만 5,000톤 ~ 6만 톤의 밀을 수입하려고 한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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