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raine plans no immediate review of wheat export memorandum

(우크라이나 밀 수출 각서에 대한 즉각적인 검토 계획 없음)

우크라이나 농림부는 금년 무역업자들과 합의한 800만 톤의 밀 수출을 허용하는 각서에 대해 즉각 검토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주 상인들은 봄, 여름 기상악화로 인해 우크라이나 밀이 품질이 저하되었으며, 제분 밀의 비율이 전체 밀의 45%밖에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정부 관계자는 “우리는 동의했고 약속을 준수할 것.”라고 각서에 관해 언급하면서 익명을 조건으로 로이터 통신에 전했다. 정부와 무역업자들은 2018/19년 밀 수출량이 제분 밀 800만 톤을 포함하여 총 1,600만 톤을 초과하지 않아야한다고 동의한바 있다.

 

Egypt’s GASC seeks wheat for Oct. 11-20 shipment

(이집트 GASC 10월 11-20일 밀 선박 주시)

이집트의 GASC가 세계 공급업자들로부터 밀을 구입하기 위해 오는 10월 11-20일 밀 선반에 대한 입찰서를 작성했다. Ahmed Youssef 부회장은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독일, 폴란드, 아르헨티나,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파라과이에서 제분 밀을 구입하려 한다고 전했다. 최근 마지막 입찰은 8월 14일로 42만 톤의 러시아 및 루마니아산 밀을 구입했다. GASC는 이번 구입한 밀의 양은 5만 5,000~6만 톤으로 보고 있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