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zil’s Gavilon aims to be top non-traditional soybean exporter to China

(브라질 Gavilon 중국에 신흥 대두 수출회사 겨냥)

곡물 회사인 Galvilon의 고위 간부가 비교적 3년 만에 신규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대두를 수출하는 신흥 회사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Marubeni사의 자회사인 Gavilon은 2017년에 5360만 톤의 농산물을 거래했는데 이는 전년에 비해 73% 증가한 것이다. 전망을 보수적으로 봐도 금년에는 700만 톤, 3년 후에는 1,0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사는 7월 대두 수출업체 중 8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브라질 밀 수출 100만 톤에서 최대 4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Indiana corn yields, soy pod counts seen up from 2017

(인디애나 옥수수, 대두 수확량 2017년 보다 상승)

중서부 작황조사에서 인디애나의 옥수수 단수는 전년보다 높은 에이커 당 182.3부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17년 작황조사 평균치인 에이커 당 171.2부셸을 상회하며 3년 평균인 에이커 당 162.5부셸을 넘는 수치이다. 하지만 미 농무부 예상치인 에이커 당 186부셸 보단 낮다.

 

출처: Thomson Reuters